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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자동매매 횡보장, 필터 일곱 개 만에 걸러냈다 코인 자동매매에서 횡보장 잔손절은 지금 걸러지고 있다.다만 일곱 번째 시도에서야 됐다. 앞의 여섯은 전부 떨어졌고, 그 사이에 다른 방법 둘도 기각됐다.2026년 6월 15일에 시작해서 18일에 끝났다. 조건을 7개 시험했고 통과한 건 1개다.. 결론부터 쓰면 이렇다.조건 하나로는 못 막는다. 하지만 둘이 동시에 참일 때만 막으면 막힌다.잔손절이 왜 연달아 나나추세를 따라가는 방식이라서 그렇다.추세가 없는 구간에서는 들어갈 때마다 조금씩 깎인다. 추세추종은 큰 흐름 한 번을 잡으러 간다.그래서 흐름이 시작되는 것처럼 보이면 일단 들어간다.진짜가 아니면 규칙대로 끊고 나온다. 그게 잔손절이다. 가격이 좁은 폭에서 흔들리기만 하는 구간에서는 이게 반복된다.계좌는 조금씩 줄고, 보는 사람은 「이거 고장 난 거.. 2026. 9. 26.
코인 자동매매 단점과 한계 코인 자동매매 서비스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람이 쓰는 글이다. 앞 글에서 고를 때 확인할 여섯 가지를 적었다.기준을 세워놓으면 내 서비스도 그 기준으로 재게 된다.이 글이 그 계산서다. 그래서 알고 시작해야 하는 것부터 적는다.맞다 안 맞다를 내가 정할 일은 아니다.판단할 재료를 드리는 게 맞다고 본다. 먼저 하나 바로잡고 간다.휴대폰을 자주 못 보는 건 문제가 아니다.그게 오히려 이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이다.이 서비스는 어떤 성격인가한 줄로 쓰면 스윙이다.추세를 따라가면서 한 자리를 며칠 들고 간다.역추세엔진도 동시에 돌아가지만 메인은 추세추종이다. 여기서부터 갈린다.짧게 끊어치는 방식과는 리듬 자체가 다르다.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며칠 만에 「이게 뭐야」가 된다. 그래서 성격을 먼저 적는다.서비스를 제공.. 2026. 9. 25.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 고를 때 확인할 여섯 가지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고를 때 볼 게 많아 보이지만, 여섯 개면 된다. 수익률도 전략 이름도 후기도 그 여섯 다음이다.순서가 바뀌면 확인하기 전에 돈이 먼저 나간다. 나도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라 이 글은 이해관계가 있다.그래서 여섯 개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같이 적었다.내 말을 안 믿어도 되게.왜 하필 이 여섯인가만들면서 실제로 부딪힌 것들이라서다.머리로 고른 목록이 아니다. 거래소 키를 어디까지 받을지, 수익률을 어디까지 적을 수 있는지, 모의투자를 어떻게 붙일지.하나씩 법을 찾아보고 코드를 고치면서 「사는 쪽에서는 이걸 물어봤어야 했구나」 싶었던 자리들이다. 앞선 글 셋에 하나씩 길게 썼고, 이 글은 자동매매서비스를 사용 할 사람 순서로 다시 세운 것이다.① 출금 권한을 달라.. 2026. 9. 23.
코인 자동매매, 실계좌로 바로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팔면서 받는 질문이 순서대로 셋이다. 키를 줘도 되나, 얼마나 버나, 그래서 어떻게 시작하나.앞의 둘은 앞 글까지 썼다. 이번이 셋째다. 답부터 쓰면 실계좌로 바로 시작하지 않는 게 맞다.권하는 게 아니라 그렇게 만들어뒀다. 가입하고 처음 추천되는 건 모의투자다. 물론 실계좌로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사용자가 직접 바꿔야 한다.기본값을 반대로 둔 이유가 이 글이다.왜 데모를 기본값으로 뒀나처음 보는 화면에서 돈이 걸리면 판단이 안 되기 때문이다. 신호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채로 승인을 누르게 된다. 자동매매는 설치하는 순간부터 돌아간다. 조건이 맞으면 알림이 오고, 누르면 들어간다.그 흐름을 한 번도 안 본 사람에게 첫 알림이 오면 무슨 일이 생기나. 두 가지 중 하나다. .. 2026. 9. 20.
코인 자동매매 수익률, 공개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게 갈려 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팔면서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둘이다. 하나는 API 키에 관한 것이었다. 돈을 빼갈 수 있나였고, 앞 글에서 썼다.나머지 하나가 이거다."그래서 수익률이 얼마나 나오는데요?" 여기에 바로 숫자를 대지 않는다. 못 해서가 아니라 대는 방식에 법이 조건을 걸어놨기 때문이다. 나도 처음엔 「수익률은 아예 못 쓴다」고 알고 있었다. 조문을 끝까지 읽고 나서 그게 반만 맞는 말이라는 걸 알았다. 못 쓰는 수익률이 있고, 조건을 지키면 쓸 수 있는 수익률이 있다.그 선이 어디인지가 이 글이다. 그리고 이 선을 알면 사는 쪽이 훨씬 유용하게 쓸 수 있다.광고 문구만 보고 그 업체가 규칙 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가늠이 되기 때문이다.어떤 수익률이 금지인가자본시장법 제101조의2 제2항이 정하고 .. 2026. 9. 19.
자동매매 프로그램에 API 키를 주면 내 돈을 빼갈 수 있나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면서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이 이거다. "거래소 키를 넘기는 건데, 돈을 빼가면 어떡하죠?" 당연한 걱정이다. 나도 남의 프로그램에 키를 넣을 때 똑같이 생각했다.그래서 이 글은 파는 쪽 이야기보다 거래소 쪽 이야기가 더 길다. 결론부터 쓰면 이렇다.빼갈 수 있는지 없는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키를 만들 때 정해진다. 그리고 그 결정은 거래소 화면에서 본인이 한다.만드는 사람이 정하는 게 아니다. 앞 글에서 완전자동을 반자동으로 바꾼 이야기를 썼다.이 글은 그 프로그램이 내 계좌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API 키가 뭔가거래소가 프로그램에게 발급하는 출입증이다. 사람이 쓰는 아이디·비밀번호와는 다른 물건이다. 사람 대신 프로그램이 거래소에 들어가려면.. 2026. 9. 17.
코인 완전자동매매를 반자동으로 바꿨다, 규제 때문만은 아니었다 완전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먼저 만들었다.패시브 인컴을 원하는 사람들한테 팔려고 만든 거였다.안드로이드 앱으로 묶어서 Google Play에 올릴 생각이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파는 건 반자동이다.들어갈 자리를 찾아서 알려주고, 실제로 들어갈지는 사람이 누른다. 바꾼 이유가 둘이다.하나는 법이었고 하나는 법과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나중에 조문을 직접 찾아보니 그 법이 내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았다.그걸 알고도 되돌리지 않았다.이번엔 그 이야기를 쓴다. 앞 글에서 조문과 판례를 찾아본 내용을 정리했다.이 글은 그래서 물건을 어떻게 바꿨는지에 대한 것이다.완전자동과 반자동은 뭐가 다른가 맡기는 범위가 다르다. 완전자동은 판단과 실행을 다 맡기고, 반자동은 판단만 받고 실행은 사람이 누른다. 운전에 빗대면 이렇다.. 2026. 9. 15.
블로그 소개 차트를 보던 사람이 앱을 만들면서 부딪힌 것들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누가 쓰나 차트 분석을 오래 했고, 그걸 가르치는 일을 해왔습니다.개발자 출신은 아닙니다.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다 보니 앱 두 개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의 글은 대부분 제가 실제로 겪은 일입니다. 서버가 느려져서 원인을 찾아 들어간 기록, 무료 API 한도가 끝났는데 프로그램이 38번을 더 호출한 기록, 커밋을 1,843개 찍고도 깃허브 잔디가 한 칸이었던 기록 같은 것들입니다. 남의 글을 옮기거나 요약해서 올리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부딪혀 확인한 것만 씁니다. 틀렸던 것을 나중에 알게 되면 그 글을 고치고, 무엇을 고쳤는지 함께 적습니다. 어떤 글이 있나 만들면서 깨진 기록 비개발자가 앱을 만들면 어디서 막히는지에 .. 2026. 9. 14.